“민원담당자 보호·언어 장애 민원인과 적극 소통”...서울시교육청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입력 2023-10-1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7년 이후 3회 연속 선정

(사진 제공 = 서울시교육청)
(사진 제공 =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민원실이 3회 연속 전국 공공기관 중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선정됐다. 언어 장애가 있는 민원인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민원담당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구비한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시교육청 민원실이 ‘국민행복민원실’로 3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3회 연속으로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된 건 시도교육청 중 전국 최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와 시·도교육청 등 공공기관 중 민원인의 편의 제고와 서비스 질을 높인 우수기관을 선정해 3년간 효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 및 민원서비스 분야에 대한 △서면심사 △현지검증 △암행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등 4단계로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 민원실은 2017년 최초 지정에 이어 2020년 재인증, 올해까지 3회 연속 선정돼 2025년까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사진 제공 = 서울시교육청)
(사진 제공 = 서울시교육청)

민원취약계층 위한 시설 구축...민원담당자 보호도

서울시교육청은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편의시설 운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언어 장애가 있는 민원인의 의사소통을 위해 듀얼모니터로 동일한 화면을 보며 워드로 쌍방향 질문·답변하는 ‘필담모니터’ 설치 △외국인 민원의 원활한 통역(65개 언어) 및 해결을 돕는‘인공지능 통번역기’ 비치 등이 꼽힌다.

안전한 환경 구축 및 민원담당자 보호 분야에서도 주목받았다. △민원인과 민원담당 공무원 모두의 안전 보장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등에 대비할 수 있는 ‘휴대용보호장비’ 구비 △감정노동 피해예방 및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이 그 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원 서비스를 통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관에 걸맞은 서울시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민원실 환경 조성과 선진 민원 시스템 구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65,000
    • +0.69%
    • 이더리움
    • 4,60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956,500
    • +0.47%
    • 리플
    • 3,042
    • -1.23%
    • 솔라나
    • 208,200
    • +3.58%
    • 에이다
    • 580
    • +1.05%
    • 트론
    • 440
    • -1.57%
    • 스텔라루멘
    • 333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80
    • +3.27%
    • 체인링크
    • 19,530
    • +0.51%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