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팔 전쟁’에…“하마스, 국제인도법 명백히 위반한 테러...강력 규탄”

입력 2023-10-11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민간인 살상과 인질 사태와 관련해 "국제인도법을 명백히 위반한 테러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와 관련한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소집해 이같이 밝히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평화 정착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앞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의 움직임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변동성을 계속 주시해 나가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복합적인 상호의존 환경에서는 작은 외부 충격에도 안보와 경제가 한꺼번에 위기에 빠질 수 있다"면서 "높은 긴장감을 갖고 국내외 안보‧경제 동향과 이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이상 징후 발생 시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 내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 상황과 단기 체류자들의 귀국 대피 현황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교민과 여행객의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회의에는 박진 외교부·신원식 국방부·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선 김대기 비서실장,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33,000
    • -0.23%
    • 이더리움
    • 3,44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9%
    • 리플
    • 2,104
    • -0.89%
    • 솔라나
    • 126,700
    • -1.55%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73%
    • 체인링크
    • 13,850
    • -1.3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