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발 대한항공 인천행 여객기…기체 정비로 27시간 지연

입력 2023-10-07 1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기 승객 식사ㆍ숙박 제공…대체편투입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오는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정비로 출발이 하루 넘게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현지시간 6일 오후 10시 25분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대한항공 KE952(A330-200)편의 기체 점검에서 유압 계통에 문제가 있다는 메시지가 표시됐다.

당초 대한항공은 정비를 마치고 15시간 5분 늦어진 7일 오후 1시 30분 여객기를 띄우려 했다. 하지만 정비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대체 항공편(보항편·KE952D)을 투입해 8일 오전 1시 30분에 출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여객기 출발은 총 27시간 5분 지연돼 승객 200여 명이 불편을 겪었다. 일부 승객들은 다른 항공편으로 먼저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공항 출국장에서 대기하던 승객들에게 식사와 숙박을 제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43,000
    • -0.18%
    • 이더리움
    • 3,138,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2.14%
    • 리플
    • 2,007
    • -2.81%
    • 솔라나
    • 125,100
    • -1.26%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1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2.6%
    • 체인링크
    • 14,020
    • -2.4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