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탄소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글래스돔에 투자…디지털 넷제로 속도

입력 2023-10-05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지털 ESG 분야 글로벌 B2B 스타트업 육성으로 넷제로 시장 개척

▲SK C&C가 탄소 배출을 비롯한 디지털 넷제로 관련 공동 연구 개발 및 상품 개발, 국내외 시장 공동 개척을 위해 공급망 제품 탄소배출량 솔루션 스타트업 글래스돔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SK C&C)
▲SK C&C가 탄소 배출을 비롯한 디지털 넷제로 관련 공동 연구 개발 및 상품 개발, 국내외 시장 공동 개척을 위해 공급망 제품 탄소배출량 솔루션 스타트업 글래스돔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SK C&C)

SK C&C가 탄소 배출을 비롯한 디지털 넷로 관련 공동 연구 개발 및 상품 개발, 국내외 시장 공동 개척을 위해 공급망 제품 탄소배출량 솔루션 스타트업 글래스돔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SK C&C가 올 초부터 추진한 ‘글로벌 유망 B2B 기술 보유 스타트업 발굴ㆍ육성ㆍ투자를 오한 국내외 디지털 ITS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디지털 넷제로,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국내외 시장으로 확장시키는데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 C&C는 5월부터 글래스돔과 글로벌 탄소 배출 규제 흐름에 맞춰 효율적으로 탄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넷제로 플랫폼’을 개발했다, 9월에는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견ㆍ중소 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팩토리 사업 개발도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플러그 앤 플레이방식으로 생산 현장에서 수집되는 각종 공정 데이터들을 통합 및 분석할 수 있는 IoT 기반 클라우드 SaaS 솔루션을 제공한다.

함진기 글래스돔 법인장은 “글래스돔은 글로벌 대·중소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LCA 공급망 탄소배출량 통합관리의 어려움을 실 데이터 기반의 선진화된 디지털 기술력으로 해결했다”며 “디지털 넷제로 기술을 보유한 SK㈜ C&C와 함께 국내 및 해외 시장 조기 선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준 SK C&C Digital Tech. 센터장은 “이번 투자로 최근 산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넷제로 분야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넷제로는 물론 AI·클라우드 등 글로벌 B2B 혁신 기술 및 사업 개발을 위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투자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12,000
    • +0.77%
    • 이더리움
    • 3,331,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15%
    • 리플
    • 2,006
    • -0.25%
    • 솔라나
    • 125,800
    • +0.96%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06%
    • 체인링크
    • 13,530
    • +1.6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