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략’ 안다르, 김철웅·박효영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입력 2023-10-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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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웅 신임 대표 앞세워 해외 공략

▲김철웅 신임 대표. (사진제공=안다르)
▲김철웅 신임 대표. (사진제공=안다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김철웅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대표는 안다르 모회사인 에코마케팅 창업주다. 이로써 안다르는 박효영 단독 대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이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안다르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박 대표는 국내 시장에 집중하고 김 신임 대표는 글로벌 사업을 총괄 지휘할 계획이다.

안다르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2분기 국내 애슬레저 시장 1위를 탈환했다. 이번 김 신임 대표 영입을 기점으로 안다르는 해외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낙점한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영역을 확대, 글로벌 시장 공략에 가속을 낼 계획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대면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김철웅 대표의 진두지휘 하에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탁월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1등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의 타이틀을 거머쥐는 그날까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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