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ㆍKAIST, 기술 기반 스타트업 미국 진출 지원

입력 2023-09-2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뉴욕서 현지 실증 프로그램 및 로드쇼 진행

▲한국무역협회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국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개최한 현지 로드쇼에서 참가한 현지 벤처투자자 및 스타트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국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개최한 현지 로드쇼에서 참가한 현지 벤처투자자 및 스타트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KITA)는 한국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20~22일 미국 뉴욕에서 ‘기술 기반 스타트업 미국 현지 실증프로그램 및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기술 기반 스타트업 14개 사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기술 실증 프로그램에는 7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해 샘스클럽, 타이슨 푸드 등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에 포함된 8개 사와 현지 실증을 진행했다.

해외기술 실증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필수적인 관문이다. 무역협회는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미국, 영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현지 유관기관과 연계해 142개 사에 해외 실증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해외기술 실증 프로그램에 참가한 셀렉트스타의 황민영 부대표는 “포춘 500대 물류 기업의 이슈에 대해 우리의 인공지능(AI) 솔루션 프로그램을 통한 문제 해결 방법을 설명하고 이것이 추후 제안서 제시로 이어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향후 실질적인 현지 파트너 발굴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역협회와 한국기술원은 뉴욕 현지에서 20~21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21일 법률 진출 세미나, 22일 현지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캐피탈(AC), 대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한 현지 로드쇼 등 참가기업의 기술 실증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행사를 연달아 개최했다.

특히 22일 개최된 ‘KAIST 테크 페어’에서는 유력 벤처 투자 회사인 NEA, 스탠포드 엔젤펀드와 뉴욕 현지 VC인 스트라타 벤처스 투자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IR) 피칭을 청취하고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명자 무역협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당사의 현지화 진행 과정을 현지 투자자들과 공유했으며 이는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64,000
    • +0.83%
    • 이더리움
    • 3,496,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74%
    • 리플
    • 2,112
    • -1.68%
    • 솔라나
    • 127,900
    • -1.31%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64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13%
    • 체인링크
    • 13,730
    • -2.0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