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산하 공기관 혁신 예고…“국민 위한 공기업으로 고강도 쇄신”

입력 2023-09-22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감사부서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감사부서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2일 원희룡 장관이 산하 공공기관 고강도 쇄신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감사부서장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국토교통 각 분야 전반의 카르텔을 혁파하고 정상화하기 위한 릴레이 회의 중 1차 소속기관 행동강령책임관, 2차 건설현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회의에 이은 3차 회의 성격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철도공사 등 22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의 감사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감찰사례 및 우수 민원사례 등을 공유하고, 하반기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원 장관은 “‘민주사회를 무너뜨리는 내부 요인은 부패한 카르텔이니 이권 카르텔과 가차 없이 싸워 달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말씀했다”며 ““각 분야의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이권 카르텔을 뿌리 뽑고 낡은 관행을 해소하는데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신뢰와 공정성 회복을 위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강도 높은 쇄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2,000
    • -1.36%
    • 이더리움
    • 3,056,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73%
    • 리플
    • 2,074
    • -1.52%
    • 솔라나
    • 130,400
    • -1.88%
    • 에이다
    • 395
    • -2.7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9%
    • 체인링크
    • 13,500
    • -1.75%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