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 참가

입력 2023-09-21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시장 내 단독부스 운영…글로벌 고객 수주 확대 총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활발한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활발한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수주 확대 총력을 위해 세계적 권위의 바이오 산업 콘퍼런스인 ‘2023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ioProcess International, BPI)’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분석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최신 기술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글로벌 바이오 업계 행사로 올해는 미국 보스턴에서 18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에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 부스를 마련한 가운데 2700여 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들이 전시장에 방문해 활발히 교류했다. 이번 BPI에서는 바이오의약품 및 세포유전자 치료제 상업화 가속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배양정제공정, 분석기술, 생산전략 등 8개 주요 분야에서 학술 세션이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내 단독 부스를 설치했다. 부스에는 월 그래픽(Wall Graphic)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60만4000 리터), 위탁개발(CDO) 플랫폼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함께 항체·약물 접합체(ADC)·메신저 리보핵산(mRNA) 등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한쪽 벽면에는 지난달 CDO 효율성 향상을 위해 출시한 서비스 패키지인 ‘맞춤형 CMC 솔루션(Customized CMC Solution)’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고객 수주에도 적극 나섰다. 부스 한편에는 고객사 미팅을 위한 공간과 현장 고객 대응을 위한 라운지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활발한 파트너십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둘째 날인 19일에는 자넷 리(Janet Lee) 세포주개발그룹장이 스피킹 세션에 연사로 참여해 ‘에스-초이스 세포주 개발 플랫폼을 통한 단백질 발현 극대화(Maximizing Protein Expression Efficiency through the S-CHOice® CLD Platform)’를 주제로 CDO 플랫폼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의 스폰서로 참여해 전시장 메인 로비와 입구 동선에 배너 광고를 설치했으며, 전시장 내 별도로 마련된 포스터홀(Poster Hall)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독자적인 CDO 기술 경쟁력과 플랫폼을 전시하는 디지털 포스터 프레젠테이션(Digital Poster Presentations)을 진행하는 등 업계 선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홍콩에서 11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열린 ‘CITIC CLSA 투자자 포럼’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해당 포럼은 CLSA 증권사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투자자 콘퍼런스로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 및 기업-글로벌 투자자 간 미팅이 진행되며, 캐피탈, 피델리티, 프랭클린 템플턴 등 글로벌 대표 투자 기관들이 한데 모여 투자 논의를 진행하는 행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음원성적도 달디단 ‘밤양갱’…라이즈도 투어스도 ‘이지 이스닝’ [요즘, 이거]
  • “한국만 빼고 다 알아”…저출산, ‘돈’ 때문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단독 의대 정원 가장 많은 전북대, 2배 증원 안해…“폐교 서남대 의대생 흡수”
  • “또 나만 못 샀어”…‘1억 간다’는 비트코인, 지금이라도 살까요? [이슈크래커]
  •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MC 하차…“제작진도 갑작스럽게 통보받아”
  • [화보] “사랑해 푸바오...넌 마지막 출근길도 힐링이었어”
  • 김연아 이후 18년만…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사상 첫 금메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598,000
    • +2.98%
    • 이더리움
    • 4,852,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7.69%
    • 리플
    • 882
    • +0.46%
    • 솔라나
    • 181,300
    • +0.78%
    • 에이다
    • 1,045
    • +2.25%
    • 이오스
    • 1,500
    • +2.18%
    • 트론
    • 195
    • -0.51%
    • 스텔라루멘
    • 19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47,500
    • -10.39%
    • 체인링크
    • 28,380
    • -3.99%
    • 샌드박스
    • 946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