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주요국 주재 재경관에 현안 정보 신속 보고 당부

입력 2023-09-19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경관들과 화상회의…美‧中‧EU 등 글로벌 현안점검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글로벌 주요현안 관련 '재정경제금융관 영상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글로벌 주요현안 관련 '재정경제금융관 영상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미국 등 주요국에 주재한 재정경제금융관(이하 재경관)들에게 글로벌 경기 동향 파악을 위해 적시성 있는 현지정보를 신속히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국‧중국‧일본‧유럽연합(EU)‧독일‧러시아 등 6개국에 주재하고 있는 재경관들과 화상회의를 열었다. 재경관은 주요 공관에 파견돼 본부와 주재국 정부 간 경제‧금융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다.

이번 회의는 최근 미국‧EU 등의 경제안보 대응전략, 중국‧독일 등 주요국의 거시경제상황 등 글로벌 주요 현안을 집중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김 차관은 "최근의 유가상승, 미국‧EU에 이은 프랑스‧일본 등의 새로운 산업정책, 북‧러 및 미‧중 관계의 지정ㆍ지경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질 우려가 있는 만큼 적시성 있는 현지정보 파악‧보고 등을 위해 재경관 및 현지공관과의 협력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경관들이 다시한번 긴장감을 가지고 특이동향 발생 시 현지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신속하게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재경관들은 주재국의 최근 정부정책, 현지 싱크탱크의 견해 및 우리경제 주요 리스크 요인들에 대한 분석결과를 공유했다. 우리 정부의 향후 정책방향 등에 대해서도 제언했다.

기재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현지정보와 정책제언을 향후 대내외 경제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81,000
    • +0.9%
    • 이더리움
    • 3,352,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390,900
    • +9.31%
    • 리플
    • 2,210
    • +21.96%
    • 솔라나
    • 130,700
    • +4.98%
    • 에이다
    • 324
    • +11.72%
    • 트론
    • 475
    • +1.5%
    • 스텔라루멘
    • 292
    • +1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1.28%
    • 체인링크
    • 16,250
    • +1.06%
    • 샌드박스
    • 65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