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선두질주…LG유플러스 "무너×LG트윈스 굿즈, 매출 570%↑”

입력 2023-09-15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너×LG트윈스 굿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LG유플러스)
▲무너×LG트윈스 굿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의 성적 상승세에 힘입어 자사 캐릭터 ‘무너’와 LG트윈스가 협업한 굿즈의 인기도 급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8월 한 달 동안 무너×LG트윈스 협업 굿즈 매출 추이를 분석해본 결과 ‘2023 KBO리그’가 개막한 4월 대비 매출과 판매량은 각각 570%, 173%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5월부터 리그 1위에 올라 지금까지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LG트윈스의 질주에 힘입어 굿즈의 인기도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무너는 사회초년생 아이덴티티를 담은 LG유플러스의 MZ세대 대표 캐릭터로, 이번 굿즈는 ‘LG트윈스 마케팅팀 인턴으로 함께한다’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협업 상품이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컬래버 굿즈는 ‘어센틱 무너 유니폼’, ‘뉴에라 모자(2종)’, ‘유니폼 쿠션(4종)’이다. 이 중에서도 뉴에라 모자가 전체적인 굿즈 흥행가도를 이끌고 있다. 6월 첫 출시된 뉴에라 모자 굿즈는 실제 경기장에 쓰고 갈 수 있는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LG트윈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6월 진행된 ‘무너 유니폼 데이’는 본격적인 흥행의 변곡점이 됐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6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간 진행된 무너 유니폼 데이 기간 동안 LG트윈스 선수들은 협업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이를 통해 3일 간 약 300벌의 유니폼이 판매됐으며, 무너 캐릭터가 LG트윈스 팬들을 넘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 LG트윈스 선수들이 보여준 우수한 성적과 투지가 무너 캐릭터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MZ세대 고객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상품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0: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0,000
    • -0.12%
    • 이더리움
    • 3,185,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31%
    • 리플
    • 1,993
    • -0.65%
    • 솔라나
    • 120,800
    • -2.03%
    • 에이다
    • 370
    • -3.39%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4.13%
    • 체인링크
    • 13,290
    • -0.97%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