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만배 허위 인터뷰 의혹’ 뉴스타파‧JTBC 압수수색

입력 2023-09-14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검찰이 ‘대선 전 가짜뉴스 의혹’과 관련해 언론사 뉴스타파와 JTBC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강백신 반부패3부장검사)은 14일 오전 뉴스타파와 JTBC 본사 사무실과 뉴스타파 기자 한모 씨, 봉모 씨(전 JTBC 소속, 현 뉴스타파 소속 기자)의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뉴스타파와 JTBC가 대선 직전 허위 인터뷰를 내보냈다고 보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인터뷰 내용이 허위라는 것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고 그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것이 확인돼 그 대가 관계, 배후가 있었는지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타파는 대선 사흘 전인 지난해 3월 6일 김만배 씨의 음성 녹음파일과 함께 해당 파일에 대한 보도를 했는데, 여기에는 검찰이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대장동 대출 관련자에 봐주기식 수사를 했다는 김 씨의 주장이 들어가 있다.

검찰은 이 내용을 최초 보도한 뉴스타파와 이를 인용 보도한 JTBC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40,000
    • +0.82%
    • 이더리움
    • 2,663,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3.07%
    • 리플
    • 1,640
    • +0.37%
    • 솔라나
    • 115,800
    • -0.52%
    • 에이다
    • 249
    • +0.4%
    • 트론
    • 492
    • -0.81%
    • 스텔라루멘
    • 284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70
    • +0.25%
    • 체인링크
    • 11,800
    • +1.46%
    • 샌드박스
    • 73.1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