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미국 텍사스 3GW 태양광ㆍESS 개발 계약 체결

입력 2023-09-14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레이딩 역량 기반

▲데이비드 B. 릴플로런(왼쪽) 선레이서 리뉴어블스 CEO와 박호찬 삼성물산 상사부문 북미총괄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데이비드 B. 릴플로런(왼쪽) 선레이서 리뉴어블스 CEO와 박호찬 삼성물산 상사부문 북미총괄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미국 신재생 에너지 법인 삼성 C&T 리뉴어블스는 현지 신재생 에너지 개발ㆍ투자회사 선레이서 리뉴어블스(Sunraycer Renewables)와 3기가와트(GW) 규모 태양광ㆍ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매각 및 개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텍사스주에 부지 사용권 확보, 전력 계통 연계 검토 등 초ㆍ중기 개발 과정에 있는 총 15개 프로젝트(6개 태양광 약 1GW, 9개 ESS 약 2GW)를 선레이서에 일괄 매각한다. 태양광 발전소 착공 전까지 필요한 각종 평가ㆍ인허가 취득 등 개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3GW는 미국 기준 약 60만 가구가 연간 사용 가능한 발전 용량이다. 전체 사업 면적은 여의도(2.9㎢)의 약 8.5배 규모인 6100에이커(축구장 3450개)에 달한다. 양사는 2025~2026년 중 상업 운전 개시가 가능한 일정으로 프로젝트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미국 시장 내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태양광(PV)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사업 품목을 다양화하고, 호주 신재생 법인을 설립하는 등 사업 품목과 지역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현재 총 16.2GW(미국 14.9GW, 호주 1.3GW) 규모의 태양광ㆍESS 파이프라인을 2025년까지 25GW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11,000
    • +2.13%
    • 이더리움
    • 3,207,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2.39%
    • 리플
    • 2,015
    • +0.95%
    • 솔라나
    • 123,400
    • +1.06%
    • 에이다
    • 386
    • +2.93%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3.1%
    • 체인링크
    • 13,460
    • +2.51%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