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첨단소재, 53억원 규모 리튬염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23-09-12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첨단소재(전 중앙디앤엠)는 글로벌 이차전지 전해액 기업 엔켐과 약 53억 원 규모의 리튬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앙첨단소재는 지난달 엔켐과 약 6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2개월 만에 약 113억 원이 넘는 수주고를 확보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약 53억 원 규모의 리튬염은 전량 미국에서 사용된다. 이는 엔켐의 북미 고객사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고객사에 공급되는 전해액의 제품 제조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첨단소재 관계자는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리튬염 유통사업이 연간 1000억 원가량의 매출 발생이 전망되는 사업인 만큼 후속 발주가 매우 빠르게 이어졌다”며 “전해액 분야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수혜 소재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주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엔켐이 미국과 유럽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어 리튬염 유통사업의 속도도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유통 사업의 빠른 전개로 실적 성장 및 기업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해 엔켐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영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대표이사
오정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69,000
    • +5.32%
    • 이더리움
    • 3,496,000
    • +9.35%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3.65%
    • 리플
    • 2,326
    • +9.82%
    • 솔라나
    • 141,600
    • +4.97%
    • 에이다
    • 431
    • +8.29%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3
    • +6.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7.25%
    • 체인링크
    • 14,730
    • +5.9%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