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금품 제공’ 조영달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 캠프 관계자 기소

입력 2023-09-05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사 과정에서 계좌 거래내역 변조해 제출한 혐의

▲조영달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자. (이투데이DB)
▲조영달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자. (이투데이DB)

조영달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선거캠프 금품 제공 사건과 관련해 계좌 거래내역을 변조한 선거캠프 관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이상현 부장검사)는 5일 증거변조 혐의로 선거캠프 관계자 김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조 전 교육감 후보의 선거캠프 불법금품 제공 의혹 수사가 시작되자 계좌 거래 내용을 일부 삭제하고 수정해 수사기관에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김 씨는 당시 조 후보자의 캠프에서 디자인 업무 등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실체 진실을 왜곡·은폐하고 국가 사법질서의 근간을 위협하는 증거변조 등 사법질서 방해사범을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후보는 지난해 5월 캠프 지원본부장에게 5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올해 5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63,000
    • +2.02%
    • 이더리움
    • 3,303,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08%
    • 리플
    • 2,018
    • +1.25%
    • 솔라나
    • 124,300
    • +0.73%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40
    • -1.97%
    • 체인링크
    • 13,430
    • +1.59%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