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파소 갤러리와 ‘와인 라벨 디자인 공모전’ 개최

입력 2023-09-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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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파소 갤러리와 개최하는 ‘와인 라벨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파소 갤러리와 개최하는 ‘와인 라벨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이달 프리미엄 와인 라벨 디자인 공모전을 펼치고 아트 콜라보 주류 상품 출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CU와 협업하는 ‘파소 갤러리’는 약 10년 동안 신진 아티스트 공모전을 개최해 전도유망한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다방면의 산업 진출에 힘써 왔다.

이번 공모전에서도 갤러리 소속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추후 출품작 중 우수작에 대해서 갤러리 전시를 검토한다.

이번 와인 라벨 디자인 공모전은 예술 작가들뿐만 아니라 CU를 사랑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공모전이다.

디자인 접수 대상 상품은 프랑스산 피노누아 품종과 이탈리아산 네비올로 품종의 프리미엄 레드 와인 2종이다. 2개 분야 중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디자인을 자유롭게 응모하면 되고 중복 출품도 가능하다.

CU 홈페이지 내 새로운 소식 탭에서 공모전 배너를 찾아 접수하면 되고, 포켓CU 내 링크와 CU 매장에 비치된 공모전 홍보물을 통해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말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10월 말에 당선작을 발표한다. 수상작 중 우수 작품을 라벨에 적용한 와인을 12월 이후 출시할 예정이다.

당선 인원에게는 △대상(1명) 200만 원 △최우수상(1명) 30만 원 △우수상(2명) 각 20만 원 △장려상(3명) 각 10만 원도 함께 수여된다.

CU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들을 라벨에 적용해 와인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을 상품 기획 과정에 참여시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조혜정 BGF리테일 디자인팀장은 “신진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보다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들의 일상과 함께 하는 기회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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