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고액 현금거래 보고 의무 위반 등 카지노업체 대상 과태료 10억여원 통보

입력 2023-09-04 2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자금세탁 의혹이 있는 카지노 업체를 적발해 과태료 10억여원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4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가 카지노업체인 골든크라운을 검사해 고객 확인 의무 위반과 고액 현금거래 보고 의무 위반 등으로 기관주의에 과태료 10억4710만 원을 통보하고 임원 1명에 주의적 경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든크라운은 2019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카지노 고객에 대해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화번호, 주소, 연락처를 확인하지 않았다가 적발됐다. 2019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자금 세탁행위를 할 위험이 큰 고객 58명에 대해 직업을 확인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8,000
    • -0.19%
    • 이더리움
    • 3,024,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
    • 리플
    • 2,020
    • -0.64%
    • 솔라나
    • 126,400
    • +0.48%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6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3.17%
    • 체인링크
    • 13,230
    • +0.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