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BIM 설계 대가 기준 마련…품질ㆍ안전성 향상 기대

입력 2023-09-0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도(노반) 기본설계에 대한 BIM 설계대가 기준 개정안 예시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철도(노반) 기본설계에 대한 BIM 설계대가 기준 개정안 예시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 대가 기준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장의 설계 기술인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고, 설계가 더욱 스마트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대가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5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

최근 1000억 원 이상 대형공사 입찰 시 BIM 설계 적용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된 대가 기준이 없어 BIM 설계 용역비에 대해 발주청별로 다른 기준을 적용해 혼선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건설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업계, 발주청,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SOC(도로, 철도)에 대해 우선적으로 BIM 설계 대가 기준을 마련한다.

김규철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설계기술인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개선된 기술인 처우가 설계 품질 및 안전성 향상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88,000
    • +0.18%
    • 이더리움
    • 3,408,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3%
    • 리플
    • 2,092
    • +2.1%
    • 솔라나
    • 137,500
    • +5.2%
    • 에이다
    • 403
    • +3.33%
    • 트론
    • 519
    • +0.3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08%
    • 체인링크
    • 15,380
    • +5.7%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