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오피스텔·호텔 등 다양한 용도 적용BIM 기반 공사비 산정 연계…내년 중·대형 평면 확대
GS건설이 아파트와 오피스텔, 호텔, 기숙사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스틸 모듈러 표준평면 20종을 개발했다. 표준 설계안과 건설정보모델링(BIM) 기반 공사비 산정을 연계해 고객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예상 공사비와 사업성을 신속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조성…2029년 준공 예정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KT클라우드의 안산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데이터센터 시공 사업 확대에 나선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경기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KT클라우드 안산 AI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전용량 50MW, IT 부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영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설현장 안전관리부터 주택 하자 처리, 입주민 돌봄까지 주요 업무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주택공급 속도와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LH는 1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사장과 주요 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LH AI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수도권 8만6000가구를 포함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LH 직접 시행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등 사업 절차를 병행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주
입주자 계약정보 반영해 3D 모델 생성김포 ‘호반써밋 풍무’ 전 가구 실증 완료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입주자별 옵션 계약 정보를 3차원 설계 모델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가구마다 달라지는 옵션 정보를 시공 단계에서 보다 정확하게 관리해 오시공을 줄이고 현장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다.
호반건설은 건축·인테리어 자동화
카타르 정부 'TASMU 액셀러레이터' 4기...전 세계 지원 기업 중 상위 약 2%스마트시티 부문 선발... 라스라판 프로젝트서 1년 넘게 가동 중
AI 기반 가상융합(XR) 전문기업 ㈜와이엠엑스(YMX)가 카타르 정부가 선발하는 국가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전 세계 1183개 지원 기업 중 최종 31개사에 든 결과로 상위 약 2%에 해
60MW급 규모ㆍ10월 착공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이 8700억원 규모의 군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데이터센터 전담 조직을 신설한 지 약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인천과 경북 구미에서 추진 중인 사업까지 계약이 성사되면 연내 데이터센터 수주 규모가 약 1조9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군산 SGC AI 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독자 개발한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이전한다. 공공기관별로 따로 개발·적용하던 BIM 기술과 기준을 공유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공공부문 표준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다.
LH는 GH와 BIM 기술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누적 46개 단지 수주로 업계 최다재건축 대비 속도 빠른 리모델링3D 스캐닝·탑다운 등 기술력 입증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리모델링 정비사업 시장에서 선두 입지를 굳히고 있다. 누적 수주액이 14조원을 넘어서고 대규모 단지와 수직증축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확보하면서다. 최근에는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주목받으면서 하반기 수주전에도 적극적으
리모델링 단지지만 신축 아파트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존 구조물을 전부 철거하지 않고 일부를 증축하는 방식이어서 전체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현장에서 만난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처럼 말했다. 1994년 준공된 느티마을4단지는 기존 아파트 골조를 유지하면서 수평·수직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제14대 사장이 2일 취임했다. 김 사장은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수익구조 개선과 미래 공항 기술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 사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장기간의 경영 공백과 국내선 성장 한계, 수익구조 정체와
㈜한화 건설부문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건물 에너지 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
배관·배선 공정 통합해 전기 공사비 최대 20~30% 절감신축 공동주택 시범 적용 완료…리모델링·플랜트로 확대
가온전선과 DL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케이블 신공법이 공동주택 현장 검증을 마치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의 시공 효율을 높이면서 비용 부담까지 낮추려는 취지다.
가온전선은 DL이앤씨와 신축 공동주택 현장에 배관 일체형 ACF(A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어렵게 끌어올린 경영평가 등급을 흔들림 없이 지켜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GH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
웹 기반 SaaS 전환으로 설치 제약 해소…파트너 중심 영업망 확충
피지컬 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 자사의 대표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를 웹 기반 SaaS(소프트웨어형 서비스)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파트너 채널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관제ㆍ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우선 대상이다.
이번 파트너십 구축은 ND
롯데건설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안전 최우선'을 내걸었다. 기술 기반 안전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AI를 활용한 품질 혁신, 파트너사 동반성장 등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건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Re-Building the Core, Creating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설정보모델링(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단지 조성 공사의 토공 설계를 자동화해 운반량을 줄이고 설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다.
LH는 25일 AI 기반 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PM 서밋 2026’ AI 확산에 공정·원가·품질 관리도 '예측관리'로 전환전문가들 “AI, 인력 대체보다 PM 역량 강화에 방점”
“AI 기술이 아무리 정교하게 진화하더라도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은 결국 인간의 통찰과 판단, 그리고 유기적인 협력에 있습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기업은행 성장 육성 프로그램 선정…기술 고도화 안정적 기반 구축이크레더블 기술평가서 우수 등급…등록 특허 57건·국토부 신기술 보유미세먼지 저감 블록ㆍ자기치유 PC 공법 등 기반으로 스마트 건설 표준 제시
자연과환경이 금융권과 전문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공인받았다.
자연과환경은 기업은행이 주관하는 ‘IBK강소기업’에 선정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 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
한미글로벌은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국제 서밋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영국 PM 기업 터너앤타
마로니에 공원의 추억을 들추며
비 내리는 날의 외출이 신나고 즐거울 시기는 지났지만 때론 예외일 때도 있다. 빗속을 뚫고 혜화동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도착하니 역시 날씨에는 아랑곳없는 청춘들이 삼삼오오 손잡고 오가고 있었다. 참 오랜만에 와보는 마로니에 공원이지만 친근함으로 다가온다. 한때 젊은이들의 문화를 꽃피웠던 이곳에서 봄날의 파릇함, 낙엽 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