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명절 큰손’ 기업 고객 맞춤형 추석 선물세트 선봬

입력 2023-09-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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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현대백화점 선물세트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직원이 현대백화점 선물세트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올해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 기업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10만~30만 원대 명절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기업 고객들을 겨냥해 정육·굴비·건강식품 등 200여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기업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한우·굴비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정육 세트의 경우 현대특선 한우 송, 현대특선 한우 연, 현대한우 소담 죽 등이 있다.

수산물 세트로는 현대 영광 참굴비 죽, 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 난, 제주 갈치 매를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명절 대표 기업 선물인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선물세트와 건강기능식품 등도 본행사 기간인 11일부터 10~30% 할인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부위와 용량을 직접 기업 고객이 직접 결정해 선물세트를 구성해주는 ‘DIY 한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통상 명절 선물세트 전체 매출 중 절반 가까이를 기업 고객이 차지한다”며 “명절 선물 큰손인 기업 고객들이 조금 더 편리하게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선물 큐레이션 서비스와 별도 상담 데스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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