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소상공인 지원예산 5조 편성…소진공 “소상공인 체질 개선 지원”

입력 2023-08-30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9일 정부가 발표한 2024년 예산안 관련, 소상공인 지원예산이 금년 대비 7960억 원 증가한 4조9882억 원으로 편성됨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이 적극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주요 증액사업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 137억 원, 소상공인재기지원사업 149억 원, 소상공인 스마트화지원사업 241억 원, 정책자금융자 8000억 원이다.

특히 고금리, 전기 요금 상승 등 소상공인의 영업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응원 3종 패키지가 신설되면서 소상공인 12만 명에게 인당 최대 500만 원의 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경영응원 3종 패키지 중 공단 지원사업인 융자사업에서는 소상공인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거나, 민간에서 만기연장이 어려운 대출을 정책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24년 5000억원 규모로 신설하는 등 총 8000억 원이 확대된다.

또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규모를 역대 최대 규모인 연간 4만 명으로 확대하고, 보험료 지원비율을 최대 80%까지 상향해 운영될 수 있도록 100억 원이 확대 편성됐다.

소상공인의 스마트화 지원을 위해 800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스마트상점 및 스마트공방 지원사업에 1226억 원을 편성해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금년과 동일한 4조 원 규모로 발행하여 지역경제 활력 제고의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정부 기조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중장기적인 체질 개선을 지원하고,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등 내년에는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예진 3살 아들, 생일 영상에 깜짝 출연⋯"촛불 불어!" 화낸 이유는?
  • 장현승, '악귀설' 불러오던 태도에 후회⋯"입대 후 착해져, 완전 퇴마"
  • 단식 vs 정치생명… 특검 정국, 여야 대표급 '치킨게임'으로 번지다
  • 올데프 애니 복학…특혜일까 선례될까? [해시태그]
  • ‘무늬만 5만원’ 쿠팡 이용권 지급 첫날부터 “소비자 기만” 비난 쇄도(종합)
  • 겉은 '구스' 속은 '오리'… '가짜 라벨'로 소비자 울린 17곳 철퇴 [이슈크래커]
  • 트럼프 “엔비디아 H200에 25% 관세”…삼성·SK, 단기 변동성 확대
  • 이젠 “동결이 기본값”…한은, 인하 거둔 이유는 환율과 금융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278,000
    • +2.01%
    • 이더리움
    • 4,953,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899,500
    • +1.93%
    • 리플
    • 3,120
    • +0.39%
    • 솔라나
    • 213,100
    • +0.57%
    • 에이다
    • 599
    • -1.16%
    • 트론
    • 452
    • +1.8%
    • 스텔라루멘
    • 342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80
    • +2.2%
    • 체인링크
    • 20,760
    • +1.67%
    • 샌드박스
    • 183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