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기내식 시장 진출…이스타항공에 첫 선

입력 2023-08-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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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출범 후 첫 기내식 메뉴 선봬

▲CJ푸드빌이 이스타항공의 기내식으로 빕스 메뉴를 선보인다. (사진제공=CJ푸드)
▲CJ푸드빌이 이스타항공의 기내식으로 빕스 메뉴를 선보인다. (사진제공=CJ푸드)

CJ푸드빌은 이스타항공의 기내식으로 빕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빕스가 기내식 메뉴를 출시하는 것은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이다.

CJ푸드빌은 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국적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이스타항공 승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빕스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로, 이스타항공 전용 상품으로 개발됐다. 기내 좌석에서도 편하게 취식할 수 있도록 떠먹는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높은 고도에서 운항하는 항공기 내부 환경을 고려해 기내 오븐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용기를 적용했다.

빕스는 지상에서 먹는 맛과 동일하도록 제조과정에서도 반복된 조리와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페퍼로니와 크림소스 함량을 늘리고 모짜렐라, 체다, 그라나 파다노 등 3가지 치즈로 풍미를 더했다.

기내식 신메뉴는 대만, 일본, 동남아 등 중단거리 국제선에 기내식으로 제공되며 29일부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기내에서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스타항공과 손잡고 많은 승객들에게 빕스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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