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재명, 9월 본회의 없는 주에 檢 출석"

입력 2023-08-28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檢, 30일 이전 조사 모두 거부…尹폭압 정면돌파"

▲<YONHAP PHOTO-1892> 최고위 입장하는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3.8.28    hwayoung7@yna.co.kr/2023-08-28 09:57:48/<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1892> 최고위 입장하는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3.8.28 hwayoung7@yna.co.kr/2023-08-28 09:57:48/<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9월 정기국회 본회의가 없는 주간에 검찰에 출석하기로 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 대표는 9월 정기국회 본회의가 없는 주간에 검찰에 출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쌍방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수원지검은 엉터리 조작으로 죄도 안 되는 사건으로 영장을 청구하려고 한다"며 "이 대표는 당당하게 소환에 응하겠다며 비회기 중 영장 청구가 가능하도록 소환 조사 일정에 협조했지만 수원지금은 각종 핑계를 대며 자신들이 제안한 30일 이전의 조사는 모두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은 끝내 비회기 기간의 영장 청구를 거부한 것"이라며 "이러한 검찰의 행태는 윤석열 정권의 무능을 물타기하고 체포동의안 표결 절차로 야당의 분열을 유도하겠다는 시커먼 야욕의 발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영장 청구를 결론으로 정해놓고 엉터리 조작 수사를 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윤석열 정권의 폭압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지난 23일 이 대표에게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통보했다. 이 대표는 검찰에 24일, 26일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검찰은 30일 출석을 통보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현안 일정 등을 이유로 30일 출석 요구를 거절했다.

박 대변인은 "이 대표는 31일도 안 돼 9월로 넘어가 11일이 있는 주에 될 것 같다"며 "11일부터 시작하는 주에는 본회의 일정이 없어 가능하면 그때 조사를 받겠다고 통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佛 라팔 F4, 韓 F-35A와 ‘공중전’⋯16일 전투기 10대 뜬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09: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5,000
    • +0.98%
    • 이더리움
    • 3,39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
    • 리플
    • 1,926
    • +5.42%
    • 솔라나
    • 138,600
    • +2.36%
    • 에이다
    • 282
    • +1.44%
    • 트론
    • 457
    • -0.65%
    • 스텔라루멘
    • 259
    • +7.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0.09%
    • 체인링크
    • 15,560
    • +1.77%
    • 샌드박스
    • 48.1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