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7번째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22시간 후 ISS 도달

입력 2023-08-26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스페이스X의 '크루드래곤'이 팰콘9 로켓에 실려 2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스페이스X의 '크루드래곤'이 팰콘9 로켓에 실려 2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가 만든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크루-7’ 우주선이 우주비행사 4명을 싣고 성공리에 발사됐다. 약 22시간 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달할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7번째 ISS 유인 수송 임무 ‘크루-7’을 수행하는 크루 드래곤 우주선은 이날 오전 3시 27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날아올랐다.

주 엔진 차단과 분리 등 단계까지 무사히 진행되었으며, 발사 후 약 22시간이 지난 시점 ISS에 도달할 예정이다.

탑승 인원은 이번 임무를 이끄는 미국인 재스민 모그벨리 외에 유럽우주국(EAS) 소속 덴마크인 안드레아스 모겐센, 일본인 사토시 후루카와, 러시아인 콘스탄틴 보리소프 등이다.

나사는 “분리되는 팰컨9의 1단계 로켓이 케이프커내버럴에 위치한 구역에 착륙을 시도할 계획”이라면서 “이것이 성공한다면 추진체를 대서양이 아닌 육지에서 회수하는 첫 번째 상업우주선 발사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쿠팡 독주 더 세졌다…결제액 첫 5조 돌파
  • 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청년층은 여전히 마이너스
  • 아시안게임 개최지 나고야 '역대급 폭우'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22,000
    • +0.11%
    • 이더리움
    • 3,397,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52,700
    • +0.66%
    • 리플
    • 1,939
    • +2.48%
    • 솔라나
    • 141,100
    • +0.57%
    • 에이다
    • 299
    • +0.67%
    • 트론
    • 459
    • +0.88%
    • 스텔라루멘
    • 256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82%
    • 체인링크
    • 17,010
    • -0.99%
    • 샌드박스
    • 52.35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