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23-08-25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는 포스코,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2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2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로,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및 신수요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개 업체가 접수하여 ESG분야 등 산업활용성·상용화 가능성·시장성 및 독창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서류), 2차(발표) 평가를 거쳐 총 5개사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 처음 신설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극고연성 STS 에어컨 배관을 위한 고효율 열처리 및 PanCake Coiling 기술을 개발한 ㈜대천(대표 이동진)이 수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화재 확산 지연을 위한 Fire Locking System을 개발한 ㈜승산팩(대표 강명완)과 친환경 스테인리스를 이용한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 기술을 개발한 티아이에스(대표 전상현)가 수상했다.

한국철강협회장상은 블랙코일을 이용한 스테인리스 강관 제조공정을 개발한 ㈜유에스티(대표 김종식)와 콘트리트 고정용 타이를 이용한 스테인리스 라이닝 및 시공방법을 개발한 ㈜원진(대표 김근표)이 받았다.

수상기업들은 각 1000만 원의 상생지원금과 함께 후원사인 포스코 전문가의 컨설팅 및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그간 우리 중소기업들이 혁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자금 등 제반 여력이 부족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공모전과 같은 협력사업을 정례화시키고, 더 나아가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진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은 “올해 공모전 접수 건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공모전이 스테인리스업계 대·중소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향후 스테인리스 중소기업계를 위해 기술자문서비스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36,000
    • +0.82%
    • 이더리움
    • 4,482,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0.4%
    • 리플
    • 2,892
    • +2.55%
    • 솔라나
    • 192,900
    • +2.33%
    • 에이다
    • 543
    • +2.26%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0.11%
    • 체인링크
    • 18,530
    • +1.53%
    • 샌드박스
    • 239
    • +9.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