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에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들어선다"…5조8000억 경제효과 기대

입력 2023-08-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5일 경북 영주시에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승인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베어링이란 회전하는 축을 지지하고 원활한 회전을 유지하도록 해 회전 또는 직선운동 시 축에 작용하는 하중 및 축의 자중에 의한 마찰저항을 가능한 한 적게 하도록 하는 기계요소다. 구동계 부품을 활용하는 산업제품에 정밀성과 내구성 등 최종 제품의 성능을 좌우하기 때문에 모든 산업의 핵심구성 요소로 꼽힌다.

단지는 경북 영주시 적서동 일대 118만5971㎡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총 2337억 원이다. 1차 금속제조 업체,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 업체, 전기장비 제조 업체 등을 유치한다.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경상북도개발공사가 4분기부터 토지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완공 시에는 5조7827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3756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희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수입의존도가 높은 소부장 핵심전략품목인 베어링산업의 국산화 및 거점화를 실현하고,차세대 산업 국가성장 동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71,000
    • -2.31%
    • 이더리움
    • 3,297,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634,000
    • -2.84%
    • 리플
    • 1,993
    • -1.43%
    • 솔라나
    • 123,400
    • -2.6%
    • 에이다
    • 358
    • -4.28%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3.68%
    • 체인링크
    • 13,140
    • -3.52%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