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다음달 제조업황 좋다”…산업연 전문가 설문 업황 109로 호조

입력 2023-08-2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디스플레이 두각 예상…화학·조선·바이오헬스도 선방 기대

▲국내 제조업의 업황 PSI 추이. (자료=산업연구원)
▲국내 제조업의 업황 PSI 추이. (자료=산업연구원)

다음달 제조업 수출 등 업황이 개선할 것이란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8월 업황도 전월 대비 소폭 호전됐단 평가다.

산업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를 20일 발표했다.

100(전월 대비 변화 없음)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월 대비 개선, 0에 근접할수록 악화를 의미한다.

우선 9월 업황지수는 109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했다. 수출이 114, 내수가 104로 각각 2개월 5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하며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업종별로 보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점쳐졌다. 반도체 148, 디스플레이 135를 기록했으며 화학 114, 조선 112, 바이오헬스 111 등으로 전달 보다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전자와 기계는 전달과 유사(100)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섬유(81), 자동차(91) 는 전달보다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업종 유형별론 ICT부문(122)이 4개월 연속 100을 웃돌았고, 소재부문(102)도 3개월 만에 100을 넘어설 것으로 봤다. 반면에, 기계부문(99)은 100에 못 미쳤다.

이번 달은 내수(96) 부진을 수출(108)이 상쇄하며 전달과 비슷한 수준의 업황(101)이었단 평가다. 업종별론 디스플레이 136, 반도체 119 등이 호조세를 보였다. 전자(110)와 바이오헬스(105)도 양호한 편이란 분석이다.

다만 기계(80), 섬유(81), 자동차(84), 철강(92), 조선(94), 화학(95)은 전달보다 부진했단 평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92,000
    • -2.08%
    • 이더리움
    • 3,298,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2.16%
    • 리플
    • 1,990
    • -1.04%
    • 솔라나
    • 122,700
    • -2.77%
    • 에이다
    • 357
    • -4.03%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3.31%
    • 체인링크
    • 13,150
    • -2.45%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