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민주당 돈봉투’ 송영길 전직 비서 압수수색…수수자 특정 관련

입력 2023-08-17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윤석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윤석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더불어민주당의 ‘돈봉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송영길 전 대표의 전직 비서인 양모 씨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17일 오전 돈 봉투 수수자 특정을 위해 양 씨의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이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와 송 전 대표 전직 보좌관 박모 씨를 재판에 넘기고, 5일에는 윤관석 무소속 의원을 구속했다.

검찰은 돈 봉투 조성과 수수 경위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건의 정점으로 지목되는 송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KIA 날벼락⋯김도현 결국 수술대, 시즌 아웃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52,000
    • -2.93%
    • 이더리움
    • 2,555,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292,300
    • -7.56%
    • 리플
    • 1,699
    • -4.17%
    • 솔라나
    • 103,200
    • -4.71%
    • 에이다
    • 242
    • -3.9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32
    • -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20
    • -5.2%
    • 체인링크
    • 11,840
    • -2.31%
    • 샌드박스
    • 76.17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