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2분기 별도 영업익 전분기比 64%↑…“수익성 확대 지속”

입력 2023-08-14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랩지노믹스는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51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분기 대비 약 5%, 64% 늘어난 실적이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295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달성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 여파로 전반적인 진단 업황이 부진했지만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진단 서비스 등 유전자 분석 사업의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며 “올해 초 루하프라이빗에쿼티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후 회사의 체질 개선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랩지노믹스는 NGS 기반의 암 진단 서비스부터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까지 제공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서비스로 평가받는 NGS 서비스 확대와 경영 효율성 제고로 수익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달 미국 클리아 랩 큐디엑스(QDx) 인수가 완료되면 연결 매출로 반영돼, 3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랩지노믹스는 지난 7월 31일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미국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종훈 대표이사는 "미국 사업 실적이 딜 클로징 이후인 3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며 "국내시장 전략에 대한 기업설명회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00,000
    • -0.12%
    • 이더리움
    • 2,693,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68,700
    • -0.05%
    • 리플
    • 1,637
    • -0.91%
    • 솔라나
    • 115,000
    • -1.03%
    • 에이다
    • 246
    • -1.6%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277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0.7%
    • 체인링크
    • 12,000
    • +0.59%
    • 샌드박스
    • 72.89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