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태풍 피해지역 '수해 복구 특별점검'

입력 2023-08-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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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특별서비스팀 파견…침수 가전 세척, 점검, 수리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침수된 세탁기를 점검 중이다.  (제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침수된 세탁기를 점검 중이다. (제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는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고성에 서비스팀을 파견하고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청소년문화의집에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가전제품 세척, 무상점검, 수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집중된 일부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피해 가구를 직접 순회하며 가전제품 점검 및 수해 복구를 지원한다.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버스도 현장에 투입해 침수 휴대폰 세척, 건조, 고장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컨택센터를 통해서도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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