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집중호우·태풍피해 복구에 십시일반 정성 2300만 원 기부

입력 2023-08-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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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이투데이DB)
▲환경부 (이투데이DB)

환경부 직원이 집중호우와 태풍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정성을 다해 모은 성금 2300만 원을 기부했다.

환경부는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으로 발생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한화진 장관을 비롯한 환경부 직원 1426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 2383만1100원을 모금, 전액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충남 청양군 일대에서 이달 1~3일 충청권 소재 11개 환경기관과 함께 430여 명의 직원들이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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