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충청북도에 호우 피해 복구 성금 2억 원 전달

입력 2023-08-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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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지회장, 현정은 회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사진제공=현대그룹)
▲(왼쪽부터)이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지회장, 현정은 회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사진제공=현대그룹)

현대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청북도에 복구 지원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도지사, 이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지회장 등과 만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재해구호협회와 협의를 통해 충북 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 회장은 "이번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대그룹은 충북도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룹은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와 공장을 경기 이천에서 충북 충주 제5 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한 바 있다. 현 회장은 충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충북 명예 도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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