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2분기 매출액 293억…“전 세계적 침체”

입력 2023-08-11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삼천리자전거)
(사진제공=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가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천리자전거는 2분기 매출액 293억3500만 원, 영업이익 17억9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4%, 6.34% 감소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전 세계적으로 자전거가 많이 팔리다 보니 그 영향이 남아있고, 매출 원가 상승, 물가 상승 등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위축과 함께 경기 회복이 생각보다 더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하반기에도 장기적으로 경영 환경은 어렵겠지만 전기자전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첼로 등 선수급 자전거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공유자전거도 최근에 납품을 계속 확대하고 있어 추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삼천리자전거는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지난 달 고객 서비스와 친환경 경영 강화를 위해 전기자전거의 제품 간 부품 호환성을 높인 ‘통합 A/S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표이사
조현문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3]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기타시장안내 (개선계획서 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3,000
    • +1.49%
    • 이더리움
    • 3,218,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2.45%
    • 리플
    • 2,047
    • +1.54%
    • 솔라나
    • 125,800
    • +1.13%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76
    • -1.24%
    • 스텔라루멘
    • 261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2.27%
    • 체인링크
    • 13,630
    • +3.02%
    • 샌드박스
    • 118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