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해저케이블 사업 1555억 추가 투자

입력 2023-08-10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비 확장, 글로벌 수요 급증 선제 대응

▲강원 동해 LS전선 HVDC 전용 공장 전경 (제공=LS전선)
▲강원 동해 LS전선 HVDC 전용 공장 전경 (제공=LS전선)

LS전선은 강원 동해 사업장에 약 1555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해저케이블 설비 인프라를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LS전선 측은 “탄소중립정책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며 “추가 투자를 통해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을 제고,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S전선은 후속 투자도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투자 후보지로 검토 중이다.

LS전선은 2008년 동해에 국내 최초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지금까지 약 7000억 원을 투입, 해저 사업 역량을 강화해왔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유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HVDC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인 해저4동을 준공했다.

최근에는 해저 시공 전문업체인 KT서브마린(KTS) 지분 인수를 통해 시공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달 중순 인수대금 납입을 마치면 KTS 지분 45.69%를 확보, 최대주주가 된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0]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구본규, 김병옥(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3,000
    • +2.56%
    • 이더리움
    • 3,223,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
    • 리플
    • 2,022
    • +3.32%
    • 솔라나
    • 123,700
    • +2.91%
    • 에이다
    • 384
    • +4.35%
    • 트론
    • 479
    • -1.64%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2.11%
    • 체인링크
    • 13,550
    • +4.55%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