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국민대 ‘행복그린디자인展’ 개최…“친환경 디자인으로 ESG 경영”

입력 2023-08-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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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과 국민대가 ‘그린(Green)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한 산학협동 프로젝트 결과물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과 국민대는 이달 13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2관에서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대 조형대 학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TED) 등에서 263개 작품을 전시한다. 대표 출품작으로는 SK이노베이션이 추진 중인 주유소 미래 모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을 주제로 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에너지 충전소’, 행코(행복코끼리) 함께 탄소를 잡고 지구를 지키자는 의지를 담은 ‘행코 슈퍼사인’, 행코전용 서체 디자인 ‘Team행코체’ 등이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선정된 작품들의 기술이전을 통해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ESG 경영의 진정성을 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우상훈 SK이노베이션 담당은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친환경, ‘ESG’, ‘탄소 감축’, ‘Green’의 의미와 메시지가 열정 넘치는 국민대 학생들의 멋진 작품으로 구현됐다”며 “SK가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 모두에 좋은 Green’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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