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보금자리론 유효 신청 30조 돌파…11일부터 금리 0.25%p↑

입력 2023-08-08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주택금융공사)
(자료제공=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말 기준 특례보금자리론의 유효 신청금액이 31조1000억 원(약 13만2000건)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특례보금자리론이 지난 1월 말 출시된 지 6개월 만에 1년간 공급 목표인 39조6000억 원의 78.5%를 소진한 셈이다.

이는 지난달 31일까지 신청된 총 금액 46조7357억 원(20만3656건) 중에서 심사를 통해 자격요건 미충족 등의 사유로 신청이 취소되거나 불승인 처리된 15조6000억 원(약 7만1000건)을 제외한 것이다.

용도별로 보면 신규주택 구입이 18조2322억 원(7만3435건)으로, 전체 금액에서 58.6%를 차지했다. 기존대출 상환이 전체에서 33.9%, 임차보증금 반환 용도가 7.5%로 뒤를 이었다.

오는 11일부터 일반형 대출금리가 0.25%포인트(p) 인상될 예정이며 이달 10일까지 대출 신청하는 경우에는 종전 금리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반형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4.15%∼4.45%에서 연 4.4%∼4.7%으로 상향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2,000
    • +0.54%
    • 이더리움
    • 3,01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50,500
    • -0.22%
    • 리플
    • 1,989
    • -1.09%
    • 솔라나
    • 123,300
    • +0.33%
    • 에이다
    • 353
    • +0.28%
    • 트론
    • 513
    • +0.39%
    • 스텔라루멘
    • 354
    • -16.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0.53%
    • 체인링크
    • 13,730
    • -0.15%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