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코너 닐랜드 선임…한국과 긴밀히 협력

입력 2023-08-07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내셔널 스피릿&비어 사업 강화 예정

▲코너 닐랜드 디아지오코리아 신임 대표.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코너 닐랜드 디아지오코리아 신임 대표.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코너 닐랜드(Conor Neiland) 현 디아지오 인도양 총괄 겸 세이셸 대표가 선임됐다.

7일 디아지오에 따르면 닐랜드 대표는 디아지오코리아가 2022년 7월 윈저글로벌과 별도 법인으로 분사 후 출범시킨 인터내셔널 스피릿ㆍ비어 (IS&B) 비즈니스를 이끌 예정이다.

닐랜드 대표는 2005년 디아지오 입사 후, 아일랜드와 유럽에서 영업, 커머셜, 이노베이션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주류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또 기네스 글로벌 브랜드팀의 커머셜 디렉터로 근무할 당시엔 한국의 주요 프로젝트ㆍ캠페인을 진행하며 우리나라와 긴밀히 협력했다.

그는 디아지오 인도양 총괄 및 세이셸 대표로 근무할 당시 세이셸에서 맥주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아프리카의 가장 큰 스카치위스키 시장 중 하나인 아프리카 레위니옹 지역에서 위스키 점유율을 늘렸다.

존 오키프 디아지오 아시아태평양ㆍ글로벌 트래블ㆍ인도 사장은 “코너 닐랜드 신임 대표는 팬데믹 이후 세이셸과 인도양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해 강력한 성장을 일궜다”며 “지난 18년간 디아지오에서 축적한 업계 및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지식과 전략적인 통찰력을 기반으로 디아지오코리아의 강력한 성장 궤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간 디아지오코리아를 이끌었던 댄 해밀턴(Dan Hamilton) 대표는 10월 1일부로 디아지오 호주로 자리를 옮긴다. 그는 한국 대표 임기 동안 인터내셔널 스피릿&비어(IS&B)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했으며 아시아 최초로 기네스 콜드 브루를 국내에 론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62,000
    • +1.28%
    • 이더리움
    • 4,648,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925,500
    • -3.09%
    • 리플
    • 3,034
    • -1.53%
    • 솔라나
    • 208,800
    • +4.19%
    • 에이다
    • 580
    • +0.69%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331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770
    • +0.88%
    • 체인링크
    • 19,650
    • +1.03%
    • 샌드박스
    • 172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