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이어 2회 연속 메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소속 전북원스포츠단 박선주가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전북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소속 전북원스포츠단 박선주가 지난 25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팀 레구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선주가 포함된 대표팀은 조별 예선에서 인도네시아와 일본을 각각 3-0으로 꺾었다. 태국에는 0-3으로 패해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인도네시아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강호 태국에 0-2로 패하며 최종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선주는 앞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세팍타크로팀 레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면서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윤순섭 전북도 세팍타크로협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두 대회 연속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박선주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북과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