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청춘북카페’ 개관…“시니어 일자리 창출”

입력 2023-08-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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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내 청춘북카페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내 청춘북카페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내 ‘청춘북카페’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전날 부동산원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 김철호 DGB사회공헌재단 전무, 권병현 운경재단 대구중구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곳은 DGB사회공헌재단과 매스컴퍼니㈜가 후원하고, 운경재단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한다. 청춘북카페는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옛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1층에 면적 54.13㎡ 규모로 조성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식음료를 직접 만든다. 이에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매장 내 모든 컵은 다회용으로 운영돼 환경보호와 탄소저감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유은철 부동산원 부원장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노인의 경제활동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청춘북카페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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