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글로벌 ESG 지수 'FTSE4Good' 첫 편입…환경·사회부문 우수성 인정받았다

입력 2023-08-03 1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사회 부문서 전 세계 상위 20% 평가 받아

(사진제공=IBK기업은행)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수인 '사회책임투자지수(FTSE4Good)'에 최초로 편입됐다고 3일 밝혔다.

'FTSE4Good'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런던증권거래소(LSE)가 공동으로 설립한 FTSE 그룹에서 만든 유럽을 대표하는 공신력 높은 지속가능성 지수로 손꼽힌다.

'FTSE4Good'은 매년 전 세계 3000여개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편입 여부를 결정하며, 국내는 40여개 기업이 포함돼 있다. 평가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14개 부문, 300여개 지표로 구성된다.

기업은행은 그간 쌓아온 ESG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FTSE4Good'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인권 경영 등 환경 및 사회 부문 전반에서 전 세계 상위 20% 수준을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ESG 지수에 편입한 첫 번째 사례로 환경, 사회 부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09,000
    • -0.88%
    • 이더리움
    • 3,420,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91%
    • 리플
    • 2,105
    • -0.8%
    • 솔라나
    • 126,900
    • -1.32%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97
    • +1.64%
    • 스텔라루멘
    • 252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66%
    • 체인링크
    • 13,610
    • -1.8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