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온라인, ‘콜드체인’ 배송으로 냉장·냉동식품 매출↑

입력 2023-08-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델이 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콜드체인’ 배송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모델이 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콜드체인’ 배송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온라인 부문 식품 카테고리 매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5~7월 냉장‧냉동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하고 축산‧수산물 신선냉장 카테고리는 22% 신장했으며 같은 기간 이용 고객 수 또한 각각 12%, 14% 늘었다.

냉동 카테고리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축산 간편식’은 동기간 210% 증가했고 디저트로 즐기는 아이스크림류도 30% 늘고 냉장 카테고리의 수산류와 반찬류 또한 각 42%, 39% 뛰며 냉장·냉동 식품 카테고리 전체의 배송 수요 신장세를 보였다.

홈플러스 측은 냉장·냉동 식품 배송 수요 상승세의 이유로 고물가 영향과 더불어 무더위에도 걱정 없이 믿고 먹는 홈플러스 온라인의 ‘콜드체인 배송’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홈플러스 온라인 콜드체인 배송 시스템은 2005년 경남 함안에 국내 최초로 선진화된 3온도대(1℃‧10℃‧-21℃) 신선물류센터를 오픈하고 배송차량에도 3온도대 트레일러를 특수 제작해 적용하며 시작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신규 투입 배송 차량의 냉장·냉동 적재 공간을 기존 차량 대비 40% 이상 확대 적용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은 “홈플러스 온라인은 폭염 속에서도 ‘콜드체인’ 배송을 통해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신선한 배송’을 위해 노력하는 홈플러스 온라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90,000
    • +0.37%
    • 이더리움
    • 3,17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54,500
    • +0.64%
    • 리플
    • 2,032
    • -0.05%
    • 솔라나
    • 127,800
    • +1.2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1.19%
    • 체인링크
    • 14,340
    • +1.49%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