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조선내화, 인적분할 후 30% 급등…동국제강·효성중공업도 ‘상한가’

입력 2023-07-3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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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조선내화, 동국제강, 효성중공업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이날 조선내화는 전 거래일보다 30% 오른 3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분할존속회사(옛 조선내화)는 시알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해 변경상장하고, 신설회사인 조선내화는 28일 재상장했다.

동국제강과 효성중공업은 같은 날 29.98%, 29.93% 급등한 1만2920원, 17만4500원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동국제강은 2분기 매출이 4304억7900만원이라고 28일 공시했다. 지난 6월 동국홀딩스와 인적분할한 이후 발표한 첫 실적이다.

효성중공업은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보인다. SK증권은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16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알체라, 젠큐릭스,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각각 29.95%(종가 1만4230원), 29.93%(종가 3950원), 29.97%(종가 1만4570원)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더콘텐츠온(14.99%), 씨앤에스링크(14.95%), 엘리비젼(14.90%)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각각 1만200원, 1838원, 77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에피바이오텍이다. 에피바이오텍은 전 거래일보다 15% 하락한 2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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