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독감백신 ‘지씨플루’ 국가출하승인 획득

입력 2023-07-28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례적 독감 환자 급증 사태에 신속 출하 대응

▲GC녹십자의 독감백신 '지씨플루' (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의 독감백신 '지씨플루' (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는 올해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사용될 자사의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 쿼드리밸런트 프리필드시린지주’의 국내 출하를 27일 자로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올해 약 174만 회 분량의 독감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원액을 사용해 생산하는 한국백신의 ‘코박스플루4가PF주’ 제품도 26일 국가출하승인을 획득한 상태다.

GC녹십자의 독감백신은 GSK, 사노피 등 글로벌 제약사와 동일하게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유정란 배양 백신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된다. 80년 이상 오랫동안 데이터가 축적된 만큼, 안전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내수 및 수출 물량 생산을 위해 4계절 내내 독감백신을 생산하고 있어 신속한 백신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이례적으로 여름철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보다 신속한 출하로 독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49,000
    • +0.17%
    • 이더리움
    • 3,485,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3.04%
    • 리플
    • 2,083
    • +0.24%
    • 솔라나
    • 127,800
    • +2%
    • 에이다
    • 385
    • +3.22%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09%
    • 체인링크
    • 14,410
    • +2.56%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