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알로 기억력·혈행 개선 ‘한미 오메가3맥스’ 주목

입력 2023-07-27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온 초임계 추출공법·최고 등급 원료 사용한 고순도·고농도 오메가3

▲한미약품의 혈액순환 건강기능식품 ‘한미 오메가3맥스’ (사진제공=한미약품)
▲한미약품의 혈액순환 건강기능식품 ‘한미 오메가3맥스’ (사진제공=한미약품)

한미약품의 혈액순환 건강기능식품 ‘한미 오메가3맥스’가 약국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메가3 제품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요소는 원료와 제형, 추출 방식, 비타민E 함유 여부, 순도 등이다.

한미약품 오메가3맥스는 기억력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안구 건조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EPA(Eicosapenta enoic Acid)·DHA(Docosahexaenoic Acid)가 900㎎ 함유돼 한 알만으로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또 산패 방지 및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E도 함유됐다.

한미 오메가3맥스에는 국제 어유 인증프로그램(International Fish Oil Standards, IFOS) 최고등급인 5스타 인증을 받은 독일 기업 KD파마(KD-Pharma)의 원료가 사용됐다. KD파마는 중금속 함유량이 적은 소형 어종만을 사용해 특허받은 저온 초임계 공법 및 크로마토그래피 정제법으로 오메가3를 추출한다. 고온이나 화학 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열에 약한 오메가3의 분자구조 변형 및 산패나 불순물 걱정 없이 고순도·고농축 오메가3를 추출할 수 있다.

또한, 오메가3는 지방산이 연결된 형태에 따라 TG(triglyceride), EE(ethyl ester), rTG(re-esterified TG)로 구분하는데, 한미약품에 따르면, 한미 오메가3맥스는 3세대 rTG 형태로 순도와 흡수율이 가장 뛰어나다. 고함량 제품임에도 캡슐 크기가 2.6㎝*0.85㎝ 정도로 작아 목 넘김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하루 한 알 한미 오메가3맥스 섭취 습관은 혈액순환 및 안구 건조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메가3맥스는 1일 1회 1알만 복용하면 된다. 한 박스에 한 달 복용 분량인 30캡슐로 구성됐으며,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 약통이 패키지로 함께 증정된다. 약국 영업 및 마케팅, 유통 전문 기업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5]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2025.12.0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35,000
    • -0.17%
    • 이더리움
    • 4,557,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1.98%
    • 리플
    • 3,071
    • +0.59%
    • 솔라나
    • 198,800
    • -0.35%
    • 에이다
    • 625
    • +0.48%
    • 트론
    • 430
    • +0%
    • 스텔라루멘
    • 361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10
    • -0.62%
    • 체인링크
    • 20,810
    • +2.06%
    • 샌드박스
    • 214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