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광동제약, 伊키에시와 희귀의약품 3종 “국내 판매계약”

입력 2023-07-24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베르시신경병증 치료제 ‘락손(Raxone)’, 파브리병 치료제 ‘엘파브리오(Elfabrio)’, 알파-만노시드 축적증 치료제 ‘람제데(Lamzede)’ 등 독점판매 계약 체결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이 이탈리아 희귀의약품 전문기업 ‘키에시(CHIESI Farmaceutici)’와 의약품 3종에 대해 국내 독점판매,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키에시의 희귀의약품 3종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유통권리를 갖게된다.

계약제품은 심각한 시력소실을 유발하는 희귀안질환 레베르시신경병증 치료제 ‘락손(Raxone)’, 신부전과 발작,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유전질환 파브리병 치료제 ‘엘파브리오(Elfabrio)’, 알파-만노시드 축적증 치료제 ‘람제데(Lamzede)’ 등이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키에시와의 전략적 제휴가 전문의약품 사업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제약사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코모 키에시(Giacomo Chiesi) 키에시 글로벌 희귀질환사업부 책임자(Head)은 “전세계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하고자 노력하는 당사의 여정에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업 경험을 갖춘 광동제약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키에시의 제품이 한국의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의료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에시는 지난 1935년에 설립된 이탈리아 파르마(Parma) 소재 글로벌 제약그룹으로 희귀질환에 대한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이번 국내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키에시의 다양한 라인업을 한국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3월 안과용제 전문 홍콩 제약사 ‘자오커(Zhaoke Ophthalmology)’로부터 소아근시 신약후보물질 ‘NVK002’를 도입하는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의약품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대표이사
최성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50,000
    • -0.73%
    • 이더리움
    • 3,420,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93%
    • 리플
    • 2,240
    • -1.02%
    • 솔라나
    • 138,700
    • -0.43%
    • 에이다
    • 426
    • +0.47%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26%
    • 체인링크
    • 14,460
    • -0.07%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