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미래차·바이오·반도체 등 5개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

입력 2023-07-20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D 등 맞춤형 지원으로 경쟁력 제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미래차 2개, 바이오 1개, 반도체 2개 등 총 5개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특화단지를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소부장 경쟁력 강화 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첨단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는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지정이 필요하고, 미래차·바이오 등 신산업도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해 육성할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핵심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 기업을 집적해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자립화를 확보하기 위한 단지다.

정부는 2021년 2월 반도체(경기 용인), 이차전지(충북 청주) 디스플레이(충남 천안아산), 탄소소재(전북 전주), 정밀기계(경남 창원) 등 5개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를 최초로 지정했다.

지정 이후 2년간 고용은 약 5000명이 늘고, 생산액과 수출액은 각각 26%, 47% 증가하는 등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났다.

추 부총리는 "최근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경제·안보적 중요성이 커지며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이번에 지정된 소부장 특화단지에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 등 분야별·단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 제고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3,000
    • -0.23%
    • 이더리움
    • 3,251,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
    • 리플
    • 1,987
    • -2.74%
    • 솔라나
    • 122,600
    • -1.92%
    • 에이다
    • 373
    • -3.37%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32
    • -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3.63%
    • 체인링크
    • 13,060
    • -4.67%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