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서 해병대원 수색 중 실종…야간에도 장비 투입해 수색

입력 2023-07-19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오후 경북 예천군 호명면 선몽대 인근 하천에서 수색작업을 하다 실종된 해병 장병을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경북 예천군 호명면 선몽대 인근 하천에서 수색작업을 하다 실종된 해병 장병을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예천군 폭우·산사태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다가 내성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A 일병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 작업이 시작됐다.

19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이날 야간 수색 작업에는 적외선 카메라 부착 야간드론 1대와 수난사고 등에 투입되는 구조공작차 10대, 조명차와 배연차 기능을 합친 하이브리드형 소방차인 조연차 4대 등이 투입됐다.

해병대와 육군 50사단은 삼강주막에서 선몽대까지 20㎞ 구간을, 소방 당국은 선몽대에서 보문교까지 12.2㎞ 구간을 수색한다.

이 구간은 A 일병이 실종된 내성천을 끼고 있는 구역이다.

내성천은 낙동강 지류로 경북 봉화군과 예천군을 아울러 흐르는 강이다.

해병대는 앞서 이날 오전 9시 10분께 내성천 보문교 일대에서 A 일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뒤 민간 실종자 수색을 중단했다.

이후 해병대는 A 일병을 찾아 나섰으나 아직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A 일병은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 장병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8,000
    • +0.8%
    • 이더리움
    • 3,31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1.52%
    • 리플
    • 1,790
    • +1.59%
    • 솔라나
    • 135,500
    • +1.73%
    • 에이다
    • 269
    • +0%
    • 트론
    • 462
    • +1.76%
    • 스텔라루멘
    • 253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14%
    • 체인링크
    • 15,100
    • +0.27%
    • 샌드박스
    • 46.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