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웰, 코스메틱 사업 글로벌 확장 드라이브

입력 2023-07-19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네웰의 스킨케어 브랜드 '힐마이즈' (사진제공=제네)
▲제네웰의 스킨케어 브랜드 '힐마이즈' (사진제공=제네)

동성케미컬의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 제네웰이 코스메틱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드라이브를 건다. 제네웰은 스킨케어 제품을 앞세워 아시아, 중동, 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월은 글로벌 바이어 발굴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화장품 전시회 '2023 도쿄 헬스앤뷰티'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본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 중 하나다. 일본 재무성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화장품 수입액 3조1000억 원 가운데 한국 화장품이 7254억 원(23.4%)으로 가장 많았다.

제네웰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킨케어 소재 '동결건조 볼'과 '히알루론산 메쉬 멜팅 필름'을 선보인다. 동결건조 볼은 독자 기술로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 유효성분의 변형과 손실을 최소화한 고순도 제품으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공급한다. 히알루론산 메쉬 멜팅 필름은 물이나 에센스에 녹여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지난해 공식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힐마이즈'도 공개한다. 힐마이즈는 수분케어, 탄력케어, 미백·주름 케어 등을 통해 피부 타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네웰 관계자는 "코스메틱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올해 초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규 바이어 발굴로 코스메틱 사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0,000
    • +0.18%
    • 이더리움
    • 3,486,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25%
    • 리플
    • 2,122
    • -0.47%
    • 솔라나
    • 128,500
    • -0.46%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17%
    • 체인링크
    • 14,090
    • +0.64%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