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LFP 배터리 본격 생산…“올 하반기부터 매출발생할 것”

입력 2023-07-13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에프세미 관계사 산시란완진평 생산법인이 알에프세미 공급을 위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시란완진평은 고배율 특성을 갖춘 원통형 32700규격 LFP 배터리 제조 기업이다. 지난 4월 알에프세미의 최대주주로 올라온 진평전자와 리튬인산철 배터리 판권 양도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최소 5000만 셀에서 최대 1억 셀을 공급하기로 했다. 알에프세미는 지난달 진평전자의 LFP 배터리 판권을 이전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 양산 준비를 위해 박광희 알에프세미 사장이 중국 공장을 방문하고 시설 검수 및 성능 확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1994년 세방전지에 입사해 2015년 대표이사까지 역임한 배터리 전문가다.

산시란완진평의 LFP 배터리는 반재용 진평전자 대표를 필두로 김재석 개발 이사 등의 한국 기술진이 개발부터 양산까지 담당했다. 현재 알에프세미를 통해 국내외 잠재적 수요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실제 배터리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체 국내 배터리 패키징 공장 신설도 계획 중으로 내부적으로 실적 퀀텀 점프를 전망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신기술 개발과 뛰어난 성능의 LFP 출시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73,000
    • +0.28%
    • 이더리움
    • 3,151,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60,500
    • +2.94%
    • 리플
    • 2,048
    • -0.19%
    • 솔라나
    • 126,300
    • +0.72%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30
    • +0.57%
    • 스텔라루멘
    • 21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91%
    • 체인링크
    • 14,310
    • +2.07%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