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방진회, 방산업계 대상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

입력 2023-07-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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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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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10일 방산업계투자유치·홍보 활성화 및 유동성 개선 지원을 위한 방산업계대상 금융지원 설명회를 서울 마포구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5월 17일 체결한 양 기관 업무협약(MOU)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당시 양 기관은 금융투자회사와 방위산업체 간 정보교류, 방산 펀드 등 투자상품 개발, 방산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유치 등 방산 관련 투자기회 확대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방위사업청 또한 양 기관 MOU 체결을 지원하는 등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 수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금융 관련 정책 지원,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과 더불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K-OTC 및 IPO를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 활성화에도 많은 지원을 하는 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본시장을 통한 방산업체자금공급 기획 확대 방안 등 금융 관련 부분에 대한 방산업계를 이해를 돕기 위해 금투협, 신한투자증권, 방위사업청, 산업은행 등이 참여해 △K-OTC 등록제도 설명 △IPO 절차 및 방법 등 안내 △상생금융상품 안내 △혁신성장산업 자금지원 소개 등을 진행했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업체 수요 파악 등 수요자 중심 행사로 진행된 방산업계 금융지원 설명회는 행사 이후 금융기관-기업 간 개별 금융상담도 가능하도록 준비됐다.

서유석 금투협회장은 “최근 수출 증가 등으로 K-방산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할 기회를 맞이했다”며 “방산업계 성장 기조가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을 통한 투자를 활성화해 방위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로 방진회 상근부회장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방산기업 발굴 및 자금 공급 기회 확대, 방산 신규 금융투자 상품 개발 등이 지속 확대돼 금융투자회사와 방산업계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방위사업청 및 유관기관, 협회 및 금융권과 함께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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