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동 신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 "농업·농촌 전환기 맞아 막중한 책임"

입력 2023-07-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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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동 신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이 10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신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이 10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제7대 원장으로 서해동 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이 취임했다.

서 신임 원장은 1992년 행정고시로 현 농림축산식품부에 입직해 농업협상과장, 유통정책과장, 농업정책과장을 거쳤고,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원장, 농식품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서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농업·농촌의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해 농금원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여건이 엄중하고 정책적 기대가 높은 상황으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농업분야 정책금융 전문관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금원은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농업재해보험사업 관리·감독 △농림수산정책자금검사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운용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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